[단독] "원조 싹쓰리" 코요태, 8월 2일 컴백..주영훈 의기투합 댄스곡

김예나 2020. 7.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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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와 작곡가 주영훈이 의기투합해 히트 행진을 이어간다.

2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주영훈과 함께 작업한 신곡을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한편 코요태와 주영훈이 함께한 신곡은 오는 8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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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코요태와 작곡가 주영훈이 의기투합해 히트 행진을 이어간다. 

29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주영훈과 함께 작업한 신곡을 오는 8월 2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최근 리메이크 싱글 '바다'를 발표하고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한 코요태는 히트곡 '비몽' '디스코왕' '빙빙' 등을 함께 작업한 주영훈과 신곡 작업을 함께했다. 

이번 신곡은 코요태의 주장르이자 여름에 잘 어울리는 댄스곡이다. 특히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한 프로젝트 혼성 그룹 싹쓰리(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신곡 후보로 물망에 올랐던 곡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코요태는 유튜브 채널 코요태래비전 및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소식을 전하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특히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영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게 녹음하고 있다"라고 남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코요태와 주영훈이 함께한 신곡은 오는 8월 2일 일요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YT엔터테인먼트,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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