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이휘재, 쌍둥이 서언·서준 가방 맨 아빠 "방학? 며칠 갔다고" [Oh!마이 Baby]
장우영 2020. 7. 27.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휘재가 아들 서언, 서준을 케어하는 자상한 아빠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는 이휘재가 아들 서언, 서준의 가방을 양 어깨에 메고 등굣길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색만 다른 티셔츠를 갖춰 입고 '쌍둥이' 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휘재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언덕을 오르며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들 서언, 서준을 케어하는 자상한 아빠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가는 날. 방학? 며칠 갔다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휘재가 아들 서언, 서준의 가방을 양 어깨에 메고 등굣길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색만 다른 티셔츠를 갖춰 입고 ‘쌍둥이’ 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휘재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언덕을 오르며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휘재는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