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빗속에서 즐긴 서핑 "살면서 비 제일 많이 맞음"

김소연 2020. 7.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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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빗속에서 스포츠를 즐겼다.

김성령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쭈욱 사라져 버려요 살면서 비 젤로 많이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성령이 비가 오는 와중에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운동신경이 있는 것 같다", "날이 궂은데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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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성령이 빗속에서 스포츠를 즐겼다.

김성령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쭈욱 사라져 버려요 살면서 비 젤로 많이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성령이 비가 오는 와중에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 손으로 줄을 잡고 앞서 달리는 요트가 만드는 파도를 능숙하게 타는 수준급 실력이 눈길을 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하다", "운동신경이 있는 것 같다", "날이 궂은데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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