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맏형 장민호·막내 정동원, '킹스맨'으로 변신 [화보]

오지원 기자 2020. 7. 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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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맏형 장민호와 막내 정동원이 뭉쳤다.

22일 한 패션매거진은 장민호, 정동원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민호와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얻게 된 점과 트로트가 좋은 이유, 그리고 트로트 신(scene)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전했다.

장민호는 "욕심 없이 진솔하게 트로트를 부르겠다"고, 정동원은 "트로트 한류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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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정동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미스터트롯'의 맏형 장민호와 막내 정동원이 뭉쳤다.

22일 한 패션매거진은 장민호, 정동원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는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콘셉트로 꾸며졌다. 수트를 입은 두 사람은 진중하고 성숙함을 표현했고, 캐주얼 패션을 통해 청량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인 만큼 화보 촬영장에서도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민호와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얻게 된 점과 트로트가 좋은 이유, 그리고 트로트 신(scene)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각자의 견해를 전했다. 장민호는 "욕심 없이 진솔하게 트로트를 부르겠다"고, 정동원은 "트로트 한류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장민호 |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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