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최정원, 양준일 댄서 과거 공개 "다시 주목받아 행복"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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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최정원이 양준일 댄서였던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이날 최정원은 과거 양준일의 무대에 함께 댄서로 오른 과거가 공개됐다.
최정원은 "귀한 자료다. 양준일이 저와 동갑이라 친해져서 했었다. 요즘 주목받는 게 제가 행복하더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최근에도 연락 왔냐"고 묻자 최정원은 "왔었다. '하이 마이 걸프렌드' 문자가 왔는데 보이스피싱인가 했다. 그러고 잊고 있다가 나중에 봤더니 양준일이라 바로 전화했다. 일산 산다고 밥 먹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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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최정원이 양준일 댄서였던 자료화면이 공개됐다.
7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야수와 미남 특집 전수경 최정원 정영주 홍지민 송일국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원은 과거 양준일의 무대에 함께 댄서로 오른 과거가 공개됐다. 양준일 팬 김숙은 “아가씨가 언니였네?”라며 깜짝 놀랐다. 이어 최정원이 38세 최고령 뽀미언니로 활약한 과거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최정원은 “귀한 자료다. 양준일이 저와 동갑이라 친해져서 했었다. 요즘 주목받는 게 제가 행복하더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최근에도 연락 왔냐”고 묻자 최정원은 “왔었다. ‘하이 마이 걸프렌드’ 문자가 왔는데 보이스피싱인가 했다. 그러고 잊고 있다가 나중에 봤더니 양준일이라 바로 전화했다. 일산 산다고 밥 먹자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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