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여름 '당충전' 베이커리 출시

김아름 2020. 7. 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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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은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함으로 기운을 북돋워줄 제품이다.

상큼하고 달구나 패스트리는 버터 풍미 가득한 패스트리 안에 상큼한 레몬 크림으로 맛을 더하고 달콤한 설탕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퀴니아망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장마 후 찾아올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도록 뚜레쥬르의 달콤한 신상빵으로 당 충전 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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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가 당충전을 위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CJ푸드빌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CJ푸드빌은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 입맛을 돋우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함으로 기운을 북돋워줄 제품이다.

롱 치즈스틱은 달달하고 바삭한 패스트리 속에 짭짤한 크림치즈를 가득 넣은 '단짠' 패스트리다.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는 설탕을 솔솔 뿌린 겹겹이 살아 있는 데니쉬 사이사이에 달콤한 연유크림을 가득 샌드해 달콤함을 더했다. 상큼하고 달구나 패스트리는 버터 풍미 가득한 패스트리 안에 상큼한 레몬 크림으로 맛을 더하고 달콤한 설탕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한 퀴니아망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장마 후 찾아올 역대급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도록 뚜레쥬르의 달콤한 신상빵으로 당 충전 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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