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애교 섞인 투정 "집에 보내주세요 감독님" [★해시태그]

박소연 2020. 7. 12.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보내주세여 감덕님~~ 비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정음은 숏컷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1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 보내주세여 감덕님~~ 비와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황정음은 숏컷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m /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