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5번째 확진자 발생..우즈베키스탄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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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금산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지난 7일 3, 4번째에 이어 사흘만이다.
금산에서는 5번째, 충남에서는 총 181번째 확진자가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 5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자가격리 중 10일 금산보건소에서 검체채취 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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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이봉규 기자 = 충남 금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금산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지난 7일 3, 4번째에 이어 사흘만이다. 금산에서는 5번째, 충남에서는 총 181번째 확진자가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금산 5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자가격리 중 10일 금산보건소에서 검체채취 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금산 숙소 도착 후 자가격리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천안시 소재 중부권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로 입소할 예정이다.
nicon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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