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파트너 프로' 모집에 220명 지원..22명 선발
주영로 2020. 7. 1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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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류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의류를 후원하는 '파트너 프로' 모집에 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내 남자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모집에선 애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220명이 넘는 신청서가 몰리면서 모집인원을 22명으로 늘렸다.
파트너 프로에겐 의류와 모자 등 200만원 상당의 용품과 각 지역 매장에서 사용가능한 스페셜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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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의류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의류를 후원하는 ‘파트너 프로’ 모집에 1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내 남자 프로골퍼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모집에선 애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220명이 넘는 신청서가 몰리면서 모집인원을 22명으로 늘렸다.지원서 검토 후 20대 4명, 30대 6명, 40대 6명, 50대 이상 6명을 선발했다.
파트너 프로에겐 의류와 모자 등 200만원 상당의 용품과 각 지역 매장에서 사용가능한 스페셜 쿠폰을 증정한다.
까스텔바작은 2020시즌 KPGA코리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호성, 함정우, 왕정훈 등 3명의 남자 투어프로와 KPGA 까스텔바작 신인상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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