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동영상 플랫폼 '틱톡' 홍콩에서 철수
[홍콩=AP/뉴시스]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7일 홍콩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홍콩 보안법 시행에 따라 홍콩에서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틱톡은 홍콩 보안법 시행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차단하기 위해 스스로 홍콩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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