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째에 45kg "실화인가요?'..김보미 "4kg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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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임신 18주차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18주하고 5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2008년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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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임신 18주차 근황을 전했다.
김보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18주하고 5일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한 몸으로도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보미는 "몸무게는 45.4kg로, 임신 전보다 4kg가 늘었다"며 "몸무게 느는 것이 제일 무서웠는데 임신하고부터는 늘어도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글에 '임신 18주' '임산부' '보미전일' 등의 해쉬태그(#)를 첨부했다.
세종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2008년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써니' '고사 두번째 이야기'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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