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팬클럽에 선물 예고.."팔찌 나눠줄까 생각 중"
강진아 2020. 7. 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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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팬클럽인 '소원'에게 팔찌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한테 내가 만든 팔찌 나눠주려고 생각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태연은 자신이 만든 팔찌를 차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태연은 앞서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만든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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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팬클럽인 '소원'에게 팔찌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원한테 내가 만든 팔찌 나눠주려고 생각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태연은 자신이 만든 팔찌를 차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태연은 앞서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만든 팔찌를 차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태연은 지난 5월 팝 장르의 신곡 '해피(HAPPY)'를 발매,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믿듣탱'의 파워를 입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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