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흑백사진 속 뽐낸 여신美 '50대 맞아?'
2020. 7. 3.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가 흑백 사진 속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사영화제,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 속 이영애는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며,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이영애가 흑백 사진 속에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영애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사영화제,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달 진행 된 춘사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당시의 모습이다. 흑백 사진 속 이영애는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며,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상기 전 장관 "윤석열, 조국 낙마 목표로 수사"..대검 "사실과 다르다"
- 故 최숙현 선수 부친 "'폭행' 고소했지만 경찰 수사 제대로 안해" 눈물
- 최강욱, 윤석열 검사장 소집에.."똘마니 규합해 추미애 성토"
- "등록금도 내려가나요?"..'등록금 갈등' 속 원격수업 제한 폐지 '파장'
- 손흥민 리그 9호 도움..토트넘, 셰필드에 1-3 완패
- 文정부 서울 1순위 청약 경쟁률 23대1, 박근혜 정부의 2배
- [단독]美 "비건 방한하면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하나"..韓 "필요 없어"
- 태영호 "대북전단, '김정은 남매'에 '찍소리' 못하고 국민만 범죄 취급"
- 일본 코로나 실직자 한달 새 1만명 ↑..숙박·요식업 충격 커
- [단독] 세종시 집 팔겠다던 은성수.. 안 팔리게 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