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日 톱스타 아야세 하루카와 '열애설'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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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민우(34)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하루카(35)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아야세 하루카와의 만남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2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 공통 지인을 통해 만남을 가지게 됐고, 노민우가 2018년 전역 한 뒤 일본에서 활동을 하며 사랑을 키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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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민우(34)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하루카(35)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일 노민우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아야세 하루카와의 만남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2년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 공통 지인을 통해 만남을 가지게 됐고, 노민우가 2018년 전역 한 뒤 일본에서 활동을 하며 사랑을 키웠다고 밝혔다.
다만 아야세 하루카 측은 해당 매체에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는 단순한 친구사이"라고 전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별다른 스캔들 없이 연예계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1985년생인 아야세 하루카는 올해 36세로 1986년생인 노민우보다 1살 연상이다.
2001년 니혼 TV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을 통해 데뷔했으며 국내 팬들에게는 드라마 '호타루의 빛' 시리즈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유명하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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