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대체 몇 kg이길래..말라도 너무 마른 '젓가락 각선미'

최영선 기자 2020. 6. 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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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내가 좋아하는 날씨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은 이유비가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하얀 다리를 드러낸 이유비는 마치 젓가락같이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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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유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내가 좋아하는 날씨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라색 반팔 티셔츠와 검은색 짧은 치마를 입은 이유비가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새하얀 다리를 드러낸 이유비는 마치 젓가락같이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 출처ㅣ이유비 SNS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유비의 프로필상 몸무게가 45kg인 것에 주목하며, 마른 몸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중견배우 견미리의 장녀인 이유비는 최근 신생 연예기획사 와이블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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