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범학 "'미스터트롯' 덕에 '이대팔' 대박났다"

2020. 6. 23. 05: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이범학이 자신의 트로트곡 '이대팔'의 역주행 히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이범학의 근황이 방송됐다.

이날 현진영은 이범학에게 "'이대팔'을 이번에 '미스터트롯'에서 불러서 형보다 더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이에 이범학은 "내 개인 방송 조회수가 그 방송 나가기 전에는 7만이었는데 지금은 50만이 넘는다"고 인정했다.

이어 "기분이 좋다. 나는 이 노래를 안 부르고 있었거든. 그런데 그 친구들이 흙 속에 묻혔던 곡을 꺼내주니까"라고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