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나고 있다"..박신혜, 연인 최태준과 결별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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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30)가 최태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일축했다.
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연인 최태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신혜는 "잘 만나고 있다"고 짧게 답하며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살 연상연하 커플인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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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인터뷰에서 박신혜는 연인 최태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신혜는 “잘 만나고 있다”고 짧게 답하며 항간에 떠돌던 결별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살 연상연하 커플인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대 연극학과 선후배 사이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조용히 교제를 이어오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연기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최태준은 지난해 8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 대체복무 중이다.
한편 박신혜와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에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4일 개봉.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솔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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