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박용근, 커플티 입고 고성 나들이 "행복하다♥"

문완식 기자 2020. 6. 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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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채리나♥박용근, 커플티 입고 고성 나들이 "행복하다♥"

가수 채리나, 박용근 LG 트윈스 코치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리나의 남편 박용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채리나와 강원도 고성 아야진에 간 사진을 공개했다.

채리나♥박용근, 커플티 입고 고성 나들이 "행복하다♥"

사진 속 채리나와 박용근 커플 의상을 맞춰 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서로 마주 보고 웃는 사진에서는 행복이 엿보인다.

채리나♥박용근, 커플티 입고 고성 나들이 "행복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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