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측 "3년만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와 작별" [공식입장]

백지연 기자 2020. 6. 19.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준한이 씨엘엔컴퍼니를 떠난다.

19일 씨엘엔컴퍼니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김준한과 전속계약을 정리하고 헤어지기로 했다"고 알렸다.

김준한은 2017년 씨엘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3년 동안 활동을 이어오다 각자의 길을 가게됐다.

한편 김준한은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율제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안치홍 역으로 열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준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준한이 씨엘엔컴퍼니를 떠난다.

19일 씨엘엔컴퍼니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김준한과 전속계약을 정리하고 헤어지기로 했다"고 알렸다.

김준한은 2017년 씨엘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3년 동안 활동을 이어오다 각자의 길을 가게됐다.

한편 김준한은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율제병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안치홍 역으로 열연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