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친동생 한승우 작업실서 받은 사인 앨범 "오구 예뻐"

뉴스엔 2020. 6. 17.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선화가 빅톤 사인 앨범을 인증했다.

가수 겸 배우 한선화는 6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식이 수빈이 고마워. 처음으로 동생 작업실 들렀다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선화는 "오구 예뻐. 무럭무럭 자라라"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선화 친동생 한승우는 그룹 빅톤에 소속돼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한선화가 빅톤 사인 앨범을 인증했다.

가수 겸 배우 한선화는 6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식이 수빈이 고마워. 처음으로 동생 작업실 들렀다가"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엔 빅톤 멤버들이 쓴 자필 편지가 있다. 한선화는 "오구 예뻐. 무럭무럭 자라라"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선화 친동생 한승우는 그룹 빅톤에 소속돼있다.(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