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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적막감 흐르는 개성공단기업협회'

등록 2020.06.17 10: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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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하루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이날 오후 비공개 회의를 거쳐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0.06.17.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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