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적막감 흐르는 개성공단기업협회'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하루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이날 오후 비공개 회의를 거쳐 입장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2020.06.17.
photo1006@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