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X유해진, 마리끌레르서 '찐 모델' 포스 선보여.."모델 출신은 다르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2020. 6. 16. 15: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marieclaire) 7월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16일 마리끌레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구찌와 함께 한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를 공개합니다. 삼시세끼에서 환상의 캐미를 자랑하는 차승원과 유해진, 곧 공개될 짧지만 매력적인 영상 그리고 화보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커버 이미지가 게재됐다.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녹색 바구니에 가방을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엔 세련된 슈트를 착용하여 반대되는 분위기로 ‘찐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네티즌은 ‘역시 모델 출신들은 다르네’ ‘컨셉 소화 진짜 잘한듯’ ‘의외로 유해진이 눈에 더 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과 유해진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예능 캐릭터로 맹활약하며 환상의 케미를 뽐내고 있다.

김서영 온라인기자 w0wsy@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