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사구의 쇠똥구리 복원용 한우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16일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어미 소와 송아지가 앉아 쉬고 있다. 이들 한우는 태안군이 자연생태계 변화로 자취를 감춘 왕쇠똥구리를 복원하기 위해 방목한 것이다. 20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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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6/16 11: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