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두리사구의 쇠똥구리 복원용 한우

이은파 입력 2020. 6. 16. 11: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16일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어미 소와 송아지가 앉아 쉬고 있다. 이들 한우는 태안군이 자연생태계 변화로 자취를 감춘 왕쇠똥구리를 복원하기 위해 방목한 것이다. 2020.6.16

sw21@yna.co.kr

☞ 청와대에 두번 오간 DJ넥타이…"北 말폭탄에 재촬영"
☞ 병장으로 전역한 한국 최초의 여군 "불침번 근무가…"
☞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앞장 10대 흑인 여성활동가 사망
☞ 고교 온라인 수업 중 성기 노출
☞ '입양인 승소' 강미숙씨, 친부 만났지만…경호원 대동한 친부는
☞ '전두환 치욕 동상' 5·18 광장에 남는다
☞ "멜라니아-이방카, 누구 방 먼저 청소되냐 놓고 신경전"
☞ 류현진, 30개 구단 에이스 순위 7위…커쇼는
☞ 트럼프 "주독미군 2만5천명으로 감축…독일만 얘기하는게 아냐"
☞ 로이킴 굳은 표정으로 해병대 입영…검은색 모자·마스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