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박신혜, 선남선녀 비주얼 (#살아있다)

이혜영 기자 2020. 6. 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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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미국 맷 네일러 작가의 '얼론(Alone)'을 영화화했다.

오는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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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신혜, 유아인.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유아인, 박신혜.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박신혜,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미국 맷 네일러 작가의 '얼론(Alone)'을 영화화했다. 오는 24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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