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표지 모델' 김민경 "기존과 다른 느낌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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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된 개그우먼 김민경이 15일 소감을 밝혔다.
김민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사진을 올리며 "두 번째 화보. 요즘 화보 많이 찍어서 좋아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민경은 검정 계열의 의상을 입고 방송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민경은 이날 발간된 매거진 '빅이슈' 229호의 표지 주인공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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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잡지 표지 모델로 발탁된 개그우먼 김민경이 15일 소감을 밝혔다.
김민경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사진을 올리며 "두 번째 화보. 요즘 화보 많이 찍어서 좋아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민경은 검정 계열의 의상을 입고 방송과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첫 표지 장식했다. 기존과 다른 느낌, 저한테 이런 느낌도 있다"며 "요즘 너무 큰 사랑 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민경은 이날 발간된 매거진 '빅이슈' 229호의 표지 주인공을 장식했다.
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운동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점에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민경은 "나를 보고 운동을 시작했다는 분이 많더라. 사람들이 나를 보며 힘을 얻어서 운동하고 건강해지는 선순환이 참 좋다"고 밝혔다.
코미디TV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하고 있는 김민경은 타고난 운동신경을 선보이면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e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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