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 매니지먼트피어나에 새둥지
박미애 2020. 6. 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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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탁이 새 둥지를 틀었다.
강은탁은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피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피어나 관계자는 "폭넓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은탁 배우와 계약하게 되어 영광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매니지먼트 피어나와 함께 할 배우 강은탁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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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강은탁이 새 둥지를 틀었다.
강은탁은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피어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피어나 관계자는 “폭넓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강은탁 배우와 계약하게 되어 영광이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매니지먼트 피어나와 함께 할 배우 강은탁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강은탁은 드라마 ‘TV소설 순금의 땅’,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2018년 KBS2 드라마 ‘끝까지 사랑’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충전기를 가진 강은탁은 오는 7월부터 차기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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