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연지은, 핫팬츠입고 도발 포즈

2020. 6. 1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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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은
연지은
가수 겸 레이싱모델 연지은이 지난 7일 오후 경기도 판교 리무진 컨버전 회사 ‘더 헤리티지’‘스튜디오H’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청순 섹시한 미모를 소유한 연지은은 2015년 모델로 활동 중 걸그룹 포켓걸스 메인 보컬로 데뷔해 가수와 모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지은은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차에 ‘핫 레이싱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청순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청아한 목소리로 소화해내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스튜디오H’는 카페와 갤러리, 차량 전시와 구매 상담을 함께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더 헤리티지’가 지난 3월에 오픈해 운영 중이다. 더 헤리티지는 국내외 CEO 및 셀러브리티를 위한 퍼스트클래스 카니발 하이리무진 헤리티지 C 에디션을 지난 3월 출시했고 GV80과 G80·G90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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