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X박신혜, 독보적 카리스마가 '#살아있다'

조현주 2020. 6. 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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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작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가 배우 유아인, 박신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표지와 커버스토리 컷으로 유아인, 박신혜의 매력적인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불명 존재들을 피해 홀로 고립된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의 유아인은 심플한 가죽 재킷부터 따뜻한 카멜 색상의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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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제작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가 배우 유아인, 박신혜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공개된 화보는 영화 주간지 씨네21의 표지와 커버스토리 컷으로 유아인, 박신혜의 매력적인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체불명 존재들을 피해 홀로 고립된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의 유아인은 심플한 가죽 재킷부터 따뜻한 카멜 색상의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의 박신혜는 깊은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한다.

'#살아있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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