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2020 래쉬가드 컬렉션' 출시

최승근 2020. 6. 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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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래쉬가드가 2020년 여름 애슬레저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다르는 '2020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다르 관계자는 "워터스포츠는 물론 바캉스, 일상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가능한 '2020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안다르의 제품들과 함께 올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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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래쉬가드가 2020년 여름 애슬레저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안다르는 ‘2020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안다르 래쉬가드는 스트레치성이 우수해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워터스포츠에 최적화된 무광택의 하이퀄리티 텍스처와 잦은 마찰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 역시 안다르 래쉬가드의 특징이다.


또한 UV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피부를 보호하며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어뮤즈 시리즈’는 빈티지 코랄, 빈티지 블루 두 가지의 파스텔 컬러의 플라워 패턴을 통해 트로피컬 무드를 선보인다.


롱슬리브, 하프넥 롱슬리브, 크롭 등 세 가지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포함해 데일리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어뮤즈 데이앤워터 스트링 숏팬츠, 안정감 있게 힙을 커버해주는 두 종류의 글램 비키니 바텀이 출시돼 러블리한 바캉스룩을 완성할 수 있다.


‘솔리드 시리즈’는 심플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다. 안다르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제작된 에어쿨링 롱슬리브 래쉬가드는 사이드 배색, 포켓 디자인 등 편리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워터스포츠는 물론 바캉스, 일상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가능한 ‘2020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안다르의 제품들과 함께 올 여름을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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