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김종민 등 "79년생만 모은다"..새 예능 '찐한친구'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갑내기 절친 스타들만 모은 신개념 버라이어티 예능이 론칭된다.
케이블채널 티캐스트의 E채널은 오는 7월 새 예능 프로그램 '찐한친구'(연출 이병혁)를 선보인다.
연예계 대표 절친 하하와 김종민이 가장 먼저 합류 소식을 알렸다.
하하는 김종민에 대해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고, 김종민 역시 "하하의 일대기를 다 알고 있다"고 말하는 절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갑내기 절친 스타들만 모은 신개념 버라이어티 예능이 론칭된다.
케이블채널 티캐스트의 E채널은 오는 7월 새 예능 프로그램 ‘찐한친구’(연출 이병혁)를 선보인다.
연예계 대표 절친 하하와 김종민이 가장 먼저 합류 소식을 알렸다. 1979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끈끈한 우정으로 유명하다. 하하는 김종민에 대해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말할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고, 김종민 역시 “하하의 일대기를 다 알고 있다”고 말하는 절친이다.
‘찐한친구’는 실제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만 멤버를 구성한다. 홍보사 측은 “기존 예능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접근이다. 억지 설정 없이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담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찐한친구’는 7월 중 베일을 벗는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문화닷컴 바로가기|문화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모바일 웹]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기男 '나이트클럽 만남' 여성들 성관계 몰카 유포
- "코로나 경제난 평양까지 타격".. 내부 불만 위험수위
- 20대 여성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심문 앞두고 사망
- "'위안부 쉼터 소장 사망' 최초 신고자는 윤미향 보좌진"
- 이재용 영장실질심사 8시간30분 만에 종료..결과 자정 넘길 듯
- 윤미향 "이런 지옥의 삶을 살게 되리라 생각도 못했다"
- 한화 감독은 독이 든 성배..계속된 흑역사
- 한미모, 변수미 성매매 고발 후 첫 심경 "노예처럼 부려..다른 피해자 막기 위해 폭로"
- 혼전 성관계 커플, 마스크 쓰고 '공개 회초리' 100대
- 강남 외제차 절도범 잡고보니..차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