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우혜림♥신민철, 꿈과 현실 속 신혼집 구하기 [M+TV컷]

2020. 6. 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둘만의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8일 결혼을 앞둔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둘만의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부동산을 찾기 전 서로의 재정 상태와 각자가 원하는 신혼 집의 조건을 오픈했다.

결혼을 앞 둔 우혜림-신민철의 '구해줘 신혼 집' 현장은 오늘(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럽지 우혜림♥신민철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둘만의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8일 결혼을 앞둔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둘만의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선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7월 5일 결혼을 앞 둔 우혜림-신민철 커플이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먼저 알콩달콩 신혼 생활을 함께 할 신혼 집 구하기에 나선 것. 앞서 우혜림의 부모님과 만났을 당시 신혼 집의 위치를 두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졌던 두 사람이 과연 무사히 신혼 집 구하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혜림과 신민철은 부동산을 찾기 전 서로의 재정 상태와 각자가 원하는 신혼 집의 조건을 오픈했다. 특히 ‘월드스타’로 활약했던 ‘원더걸스’ 우혜림과 ‘월드 챔피언’ 태권도 선수 신민철 커플의 예상 밖의 재정 상황이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꿈에 그리던 집과 현실의 집 사이에 ‘갭 차이’를 실감한 두 사람. 집을 보면 볼수록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흘렀다고 전해진 가운데, 우혜림은 “나는 꿈에서 못 깨어 날 것 같아”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신혼 집 마련을 위한 자금을 활용하는 방식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으로 팽팽한 대립을 보이며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졌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결혼을 앞 둔 우혜림-신민철의 ‘구해줘 신혼 집’ 현장은 오늘(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