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마주치면, 두근두근"..정해인, 심쿵 아이컨택

김민정 입력 2020. 6. 3. 18:03 수정 2020. 6. 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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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정해인은 이날 블랙 수트에 화이트 보타이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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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정해인은 이날 블랙 수트에 화이트 보타이로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56회 대종상 영화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962년 이후 처음으로 무관객으로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휘재와 한혜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오후 7시부터 MBN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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