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와 훈훈 투샷..모녀 아닌 자매 포스

2020. 6. 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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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자매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박연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너무 예뻐서 지아한테 사진 찍자고 조름. 날씨 넘 좋다 #남부cc연습장 #6월말대회홧팅 #송지아 #모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와 송지아는 모녀지만 마치 큰 언니와 동생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박연수-송지아 모녀의 빼어난 미모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박연수는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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