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춘사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침체된 영화계 활력 찾길" [★SHOT!]

장우영 2020. 6. 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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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제25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19일 개최되는 '제25회 춘사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된다.

배우 겸 감독으로 활약한 구혜선은 이번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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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제25회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19일 개최되는 ‘제25회 춘사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춘사영화제는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된다. 오는 19일 개최되며,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배우 겸 감독으로 활약한 구혜선은 이번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구혜선은 “침체된 영화계가 활력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11kg을 감량하고 두 번째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열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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