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9번째 시험관 시술 준비 [연예뉴스 HOT③]

2020. 6. 1. 0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9번째 시험관 시술 준비에 나섰다.

올해 만 47세의 김지현은 새로운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기로 하고 관련 채비 중임을 밝혔다.

김지현은 5월31일 채널A '아빠본색'에 남편 홍성덕씨와 함께 출연해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에서 8번이나 실패를 겪은 뒤 다시 도전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많은 실패로 마음을 다치기도 했고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 사진제공|채널A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9번째 시험관 시술 준비에 나섰다. 올해 만 47세의 김지현은 새로운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기로 하고 관련 채비 중임을 밝혔다. 김지현은 5월31일 채널A ‘아빠본색’에 남편 홍성덕씨와 함께 출연해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에서 8번이나 실패를 겪은 뒤 다시 도전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현은 “많은 실패로 마음을 다치기도 했고 용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기 위해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2016년 홍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