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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미희

평택 미군기지 통해 입국한 미군 2명 코로나 19 확진

평택 미군기지 통해 입국한 미군 2명 코로나 19 확진
입력 2020-05-31 06:58 | 수정 2020-05-3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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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미군기지 통해 입국한 미군 2명 코로나 19 확진
    경기도 평택시는 캠프 험프리스 소속 30대 여성 미군과 20대 여성 미군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7일 평택에 있는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했으며, 28일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택시 관계자는 "추가 확진자는 모두 입국 후 미군 부대 내 시설에서 자가 격리돼 평택지역 동선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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