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인터뷰] '립버블 출신' 유리아, 디지털 싱글 '화이트 드림' 발매

조혜인 기자 2020. 5. 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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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립버블 출신 치어리더 유하영(24)이 최근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하영은 지난 22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화이트 드림'(White dream)을 공개했다.

'화이트 드림'은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리드미컬한 댄스곡이다.

지난 2018년 립버블의 교체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유하영은, 이듬해 립버블이 공식 해체하며 음악 활동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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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영(유리아) 인터뷰
유하영(유리아)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그룹 립버블 출신 치어리더 유하영(24)이 최근 진행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하영은 지난 22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화이트 드림’(White dream)을 공개했다. 걸그룹 활동 당시 예명인 리아에 자신의 성을 붙여 유리아(YULIA)라는 활동명을 사용했다.

‘화이트 드림’은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리드미컬한 댄스곡이다.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드림 스테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지난 2018년 립버블의 교체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유하영은, 이듬해 립버블이 공식 해체하며 음악 활동을 접었다. 이후 치어리더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치어리딩팀 트윙클의 멤버인 그는 현재 프로야구구단 기아(KIA) 타이거즈 전속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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