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주황 니트 입고 뽐낸 동안 미모 '33세 맞아?' [SNS★컷]

뉴스엔 2020. 5. 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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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주가 초동안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박진주는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주는 턱선에 맞춘 칼 단발에 똘똘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특히 박진주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3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유달리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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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박진주가 초동안 미모를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박진주는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다들 잘 지내시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요즘 노트북이 들어있는 백팩을 매일 등에 짊어지고 다녀서 키가 더 작아진 것 같아요"라며 "촬영하고 편집하고 눈물 한 방울 흘리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눈물 두 방울 흘리는 삶을 반복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진주는 턱선에 맞춘 칼 단발에 똘똘한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보여주고 있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특히 박진주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3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유달리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박진주 PARK JINJOO'를 오픈했다. (사진=박진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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