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과 동시에 음방 2관왕 달성 "모든 게 팬들 덕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7일 MBC every1과 MBC M에서 방송된 '쇼! 챔피언'에 출연해 18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으로 1위에 등극했다.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6일 SBS MTV '더 쇼 (THE SHOW)'에 이어 '쇼! 챔피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컴백 후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멤버들은 "컴백하자마자 '쇼! 챔피언'에서 1등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모든 게 다 팬클럽 모아(MOA)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해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 주시는 빅히트 스태프분들, 방시혁 PD님께도 감사 인사드린다. 무엇보다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아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 ETERNITY'의 수록곡 'Drama'와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7일 MBC every1과 MBC M에서 방송된 ‘쇼! 챔피언’에 출연해 18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6일 SBS MTV ‘더 쇼 (THE SHOW)’에 이어 ‘쇼! 챔피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컴백 후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멤버들은 “컴백하자마자 ‘쇼! 챔피언’에서 1등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모든 게 다 팬클럽 모아(MOA)분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멋있는 무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해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해 주시는 빅히트 스태프분들, 방시혁 PD님께도 감사 인사드린다. 무엇보다 항상 저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아 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한다”고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 ETERNITY’의 수록곡 ‘Drama’와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청량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 수록된 리메이크곡 ‘샴푸의 요정’과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거울 속의 미로’도 무대 전에 짧게 들려주며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이킴, 입대 전 마지막 노래 화제..음란물 유포 논란 후 첫 활동 [종합]
- 로이킴, 자작곡 '살아가는 거야' 발표.."위로의 메시지"
- 신동, SNS 해킹시도에 불쾌감 "신고한다..마지막 경고야!"
- 아이린&슬기·아이즈원 동시 출격..걸그룹의 뜨거운 6월
- 원팀, 커버 장인 등극..'ROXANNE' 1TEAM 스타일로 재탄생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