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포토샵 필요 없는 '여신 미모'

김정은 입력 2020. 5. 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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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혜선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귀여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신혜선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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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 SNS

배우 신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혜선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귀여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신혜선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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