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희준, JTBC 새 금토극 '경우의 수' 합류
이수지 2020. 5. 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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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희준이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오희준이 JTBC '경우의 수'에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희준은 극 중 온준수의 출판사 편집자 '민상식'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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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배우 오희준이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오희준이 JTBC ‘경우의 수’에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올해 하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그룹 '워너원' 가수 겸 탤런트 옹성우, 탤런트 신예은,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가수 겸 탤런트 김동준 등이이 출연한다. 오희준은 극 중 온준수의 출판사 편집자 '민상식' 역을 맡는다.
오희준은 올해 MBC TV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과 KBS 2TV 월화드라마 ‘계약 우정’에 잇달아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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