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음악제 음악감독에 김대진 교수
디지털뉴스부 2020. 5.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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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사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제4회 여수음악제' 음악감독에 선임됐다고 KBS교향악단이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대진 교수는 오는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를 이끌게 됐다.
여수음악제는 공모를 통해 뽑은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음악학교를 운영한 뒤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는 6~8월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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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사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제4회 여수음악제' 음악감독에 선임됐다고 KBS교향악단이 24일 밝혔다.
이로써 김대진 교수는 오는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를 이끌게 됐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도 전담한다. 여수음악제는 공모를 통해 뽑은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음악학교를 운영한 뒤 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는 6~8월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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