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송채윤, 어두운 분위기 벗고 반전 매력

성승제 2020. 5. 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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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송채윤(사진)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를 공개, 싱그러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상큼 포텐을 터뜨리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에서 송채윤은 과감한 볼 터치로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꽃 모양의 머리 장식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가 하면, 프릴 원피스를 잡은 채 소녀 같은 포즈를 취하며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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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미모에 상큼美 발산
신예 송채윤(사진= sidusHQ)

신예 송채윤(사진)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를 공개, 싱그러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상큼 포텐을 터뜨리며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화보에서 송채윤은 과감한 볼 터치로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꽃 모양의 머리 장식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가 하면, 프릴 원피스를 잡은 채 소녀 같은 포즈를 취하며 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앙증맞은 윙크로 깜찍하고 애교 넘치는 표정뿐 아니라 뚱한 표정과 귀여운 턱받침 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매력 부자다운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채윤은 2019년 웹예능 '리얼하이로맨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드라마 '녹두전'의 '민들레' 역으로 출연해 낮에는 여인, 밤에는 자객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또 최근 종영한 드라마 '루갈'에서 광철(박선호 분)에 의해 목숨을 건진 여학생으로 분해 톡톡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성승제기자 ban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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