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컴백 프로젝트 '버스 안에서 2020' 진행

윤기백 2020. 5. 21.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크스타가 자자와의 추억을 소환한다.

21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내달 25일까지 자자의 컴백 프로젝트 '버스 안에서 2020'를 진행한다.

앞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의 마지막 슈가맨으로 등장해 100불을 기록하는 등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저력을 보여준 자자.

이들은 메이크스타와 손을 잡고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메이크스타가 자자와의 추억을 소환한다.

자자(사진=메이크스타)
21일 메이크스타에 따르면 내달 25일까지 자자의 컴백 프로젝트 ‘버스 안에서 2020’를 진행한다.

앞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의 마지막 슈가맨으로 등장해 100불을 기록하는 등 10대부터 40대까지 모두 아우르는 저력을 보여준 자자. 이들은 메이크스타와 손을 잡고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

자자의 유영은 “자자가 이렇게 오랫동안 기억되고 사랑받는 그룹이 될 줄 몰랐는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이렇게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오래된 친구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찾아뵐 테니 지켜봐 주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