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백지영, 첫 번째 선생님으로 등장..시청률 또 13% 돌파

김나연 기자 2020. 5. 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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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전주와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11.7%, 1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8%, 13.2%보다 각각 0.1%P 하락 0.1%P 상승한 수치.

전주와 거의 동일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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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뽕숭아학당' 시청률이 전주와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11.7%, 1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8%, 13.2%보다 각각 0.1%P 하락 0.1%P 상승한 수치. 전주와 거의 동일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맨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본격 첫 번째 수업에 나선 가운데, 첫 번째 레전드 선생님으로 가수 백지영이 등장했다. 네 사람은 트롯을 넘어 발라드, 댄스까지 정복하기 위한 수업을 통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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