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윌리엄, 눈썹 문신 시술 도전?.."생긴 대로 살래요"

최서영 2020. 5. 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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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눈썹으로 웃음을 줬다.

19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문신 시술 실패. 생긴 대로 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이 노란색 어린이용 마스크를 쓰고 눈썹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런 것 안 해도 윌리엄은 멋쟁이다", "짱구 눈썹 귀엽다", "윌리엄 귀염둥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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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눈썹으로 웃음을 줬다.

19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문신 시술 실패. 생긴 대로 살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윌리엄이 노란색 어린이용 마스크를 쓰고 눈썹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런 것 안 해도 윌리엄은 멋쟁이다”, “짱구 눈썹 귀엽다”, “윌리엄 귀염둥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편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아버지 샘 해밍턴과 함께 KBS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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