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푼에 중화요리 완성" 오뚜기, 만능소스 '라조장' 출시

김종윤 기자 2020. 5. 18.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는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진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조장은 신선한 기름에 산초와 고추를 볶아 만든 중화풍 소스를 말한다.

오뚜기 라조장 산초는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라조장 양파는 얼얼한 매운맛에 양파의 달큼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 큰술로 중화풍 풍미를 더 할 수 있는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음식에 만능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초·양파 넣어 풍미 살려
(사진제공=오뚜기)©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오뚜기는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진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조장은 신선한 기름에 산초와 고추를 볶아 만든 중화풍 소스를 말한다. 최근 라면·짜장면에 넣으면 중화풍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 라조장 산초는 얼얼하고 매콤한 맛을, 라조장 양파는 얼얼한 매운맛에 양파의 달큼한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 큰술로 중화풍 풍미를 더 할 수 있는 라조장 2종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음식에 만능소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