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4주기를 맞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 피해자에 대한 추모 메시지가 붙어있다. 2020.5.17/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강남역살인사건추모이승배 기자 국내 재계 총수 릴레이 면담 마친 트럼프 주니어 출국방한 마친 트럼프 주니어 출국국내 재계 총수 면담 마치고 출국하는 트럼프 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