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어플 없인 못찍어" 점점 어려지는 미모 미스터리[SNS★컷]

뉴스엔 2020. 5. 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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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한 후 "이제 어플 없인 못 찍겠다. '엄지의 제왕' 녹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MBN 예능 '엄지의 제왕'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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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강수정 전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강수정은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한 후 "이제 어플 없인 못 찍겠다. '엄지의 제왕' 녹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연과 함께 찍은 투샷 역시 빛난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MBN 예능 '엄지의 제왕'을 진행 중이다.(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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